요즘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 “도깨비” 입니다.  이 드라마는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도깨비라는 현실에는 없는 캐릭터를 차용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라는 소재와 함께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강조한 드라마 입니다.

‘감성 음원 깡패’ 크러쉬(Crush)가 ‘도깨비’ OST에 합류하였습니다.  크러쉬가 참여한 ‘뷰티풀(Beautiful)’은 차분하게 흘러가는 피아노 라인 위에 얹혀진 희망적이면서도 슬픈 느낌이 공존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크러쉬의 감성적인 보컬이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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